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(문단 편집) == 문제점 == 국제 스키경기연맹(FIS)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문제가 있다고 이곳 점프대를 사용 불가 판정하였'''었'''다. 그러나 다행히도 FIS 자문을 얻어서 방풍막을 짓기로 했고, 2016년 11월 완공. 교통편 또한 좋지 않다. 이건 각 지역을 도는 셔틀버스 증차로 해결하겠다고 한 상태. 기후도 역시 문제다. 평창은 여름에도 그다지 덥지 않고, 겨울엔 눈도 많이 오고 기온도 영하 10도 이하로 자주 떨어지는 지역인데 이게 여름에 피서갈 때나, [[스키]], [[스노보드]]등 동계 스포츠에는 꽤 좋은 기후 조건인데.. '''초봄, 초겨울 축구 경기시에는 엄청난 문제가 된다.''' ~~이건 뭐 [[NFL]]도 아니고~~ 평창 기후의 특징은 다른 지역보다 빨리 겨울에 접어들고 늦게 겨울이 끝난다는 특성이 있다.[* [[어린이날]]에도 평창에서 눈을 목격했다는 말이 있다(.....)] 그리고 K리그 클래식 시즌은 3월초부터 시작해서 아주 길게는 12월까지 간다. 즉 개막하고 3~4월과 시즌 막판 10월부터 12월까지 꼼짝없이 추위에 떨며 경기를 봐야한다는 소리.[* 다만 눈이 수북히 쌓인 경기장은 2010년 3월 7일 2010시즌 홈 개막전, 2012년 12월 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2012시즌 최종전을 치를 때도 겪긴 했는데 이 때는 공이 잘 안 보일 수 있어 주황색 공을 사용하였다.] 또한 넘사벽 추위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기후가 있는데 알펜시아 스키점프대가 있는 곳은 [[대관령]]이다. 대관령은 여름 장마철에는 안개가 심하게 껴서 앞을 보기도 힘들정도고 이 안개지역에는 당연히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도 포함된다. 축구경기할 때 시야확보가 안될 정도로 끼면 경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를 정도. 추가로 이것은 강원FC를 제외한 다른 팀들에게 문제가 될 수 있는 점인데 알펜시아 경기장이 위치한 대관령은 해발 700m의 고지대이다. 해당 경기장에서 훈련하는 홈팀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지 모르지만 원정팀에게는 지옥이 될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